오토다케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당신의 소설을 읽어 본 아이입니다. 학원 국어 선생님의 권유로 읽게 되었구요. 사실 읽는 순간 순간마다 저는 경악을 금치못했어요. 어쩌면 장애인이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하고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저도 약간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어요. 장애인은 무조건 안돼보이고 불쌍해보였거든요. 그리고 장애인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전 제가 잘애인을 불쌍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한 일인 줄 알았어요. 다른사람들도 그러니까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오토다케씨의 오체불만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