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제제에게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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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제제에게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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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렌지나무>어린`제제`에게...

나의 작은꼬마 제제에게...

안녕,제제.나는 한국에 살고있는 xx라고 해.

넌 아직 5살 이지만 글을 다 익혀서 내 편지를 읽는데 어려움이 없을꺼라고 생각해. 만약 모르는게 있으면 만능 박사 에드문두 아저씨와 함께 내 편지를 읽어도 좋아. 너한테 편지를 쓰게 됐다는게 너무 기쁘고 설레. 왜냐하면 난 니 이야기에 대해 알게되면사 니가 아주 좋아졌기 때문이야. 그래서 다른 사람들처럼 너와 마주앉아 얘기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기에 이렇게 편지를 써.

제제, 나는 너의 무더운 크리스마스사건을 기억하면 마음이 아파.

사실 너의 얘기를 접하면서 나는 눈물을 아주 많이 흘렸어. 그 눈물이 동점심이 아니니까 기분나빠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크리스마스때, 너는 선물을 받으려고 내놓은 운동화가 비어있는걸 보고 "아빠가 가난뱅이라서 진짜 싫어"라고 말했을떄 너희 아빠가 근처에 계셔서 너의 말을 들어버렸잖아. 그리고 아빠의 눈이 내내 너마음속에 박힌날말야. 아빠의 눈은 슬픔으로 굉장이 커져있었는데, 마음의 쓰라림이 너무나 커서 울고 싶어도 울수 없는 그런 눈이였지. 그리고 넌 그 죄책감으로 무더운 크리스마스에 무거운 구두닦이 통을 들고 돈을 벌었었잖아.

나도 가끔 아빠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할떄가 많아. 하지만 너처럼 구체적인행동으로 아빠를 위로해 드리지 못해. 쓸떼없는 자존심만 있는거야. 그런 나랑 넌 너무 비교되는걸? 아빠를 사랑하지만 그걸 나타내지 못해드릴때 그건 또 상처가 될수 있다는것도 생각해 봤어.

비록 니가 잔디라 누나에게 `갈보`라는 소릴해서 잔디라 누나랑 또또까 형에서 맞고 후에 또 아빠에게 가죽 허리띠로 맞았을때, 너도 그들을 증오헀지만 좀더 생각해보면 그들은 널 사랑해한다는걸 너도 느낄수 있잖아.그렇지? 글로디아 누나처럼 말이야. 니가 아플때 너도 봤지?모두들 엄청 걱정했잖아.엄마는 공장에 다녀오셔서 니곁에 하루종일 계셨어. 아빠도 너를 때리시고 많이 우셨잖아. 그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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