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에게
제제야 안녕? 내 이름은 OOO야. OO중학교에 다니고 있어. 이번 독서교실을 하면서 너의 이야기를 들었어. 너의 이야기는 웃기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었어. 처음 네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루이스의 손을 잡고 상점까지 가는 것은 정말 인상적이었어. 힘겹게 상점까지 갔는데 선물도 없고... 실망한 너와 루이스를 보고 내가 선물을 주고 싶었어. 너도 실망했을 텐데 루이스에게 네가 제일 아끼는 망아지 인형을 주겠다고 했을 때 너는 악마가 아니라 천사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