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조나단 리빙스턴 아저씨에게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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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조나단 리빙스턴 아저씨에게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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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빙스턴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리빙스턴 아저씨.

저는 꿈을 향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xx라고 해요.

저는 지금 학생이라는, 제 인생에 첫발을 내딛기 위한 크나큰 관문 앞에 서 있답니다. 몇 달 후에 있을 수능시험이 바로 그것이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화창한 4월의 봄날이지만, 오늘에 오기까지 고3생활을 해온 (비록 두달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다고는 하나) 나로써는 모든 것이 너무 답답하게만 느껴졌었어요. 성적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서 제 자신에게 실망감만 느꼈고,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했고, 또 일어나자마자 학교에 와서 밤늦게 집에 돌아가는 그런 획일적이고 부자유스러운 생활이 힘들고 괴로웠죠.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바로 그 때 처음으로 아저씨를 보았지요. 아저씨는 고기잡이배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혼자 나는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그땐 저도 다른 갈매기들처럼 ??갈매기가 먹이를 찾아 해안으로 갔다가 되돌아오는 것 이상으로 나는 것을 배워서 무슨 소용이지??라는 생각을 하며, 아저씨가 참으로 어리석다고 생각했어요. 갈매기는 무엇보다도 먹고 사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날개가 상하고, 균형을 잃고 바닷물에 세게 내동댕이쳐지는 그러한 모진 고통과 여러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움에의 길로 정진하는 아저씨의 모습, 그리고 결국에는 생각 자체가 바로 비상이 되는 사고 속도 비상의 경지에까지 도달하는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저는 많은 것이 깨닫게 되었어요.

아저씨는 자신을 추방했던 갈매기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배움에 목말라하는 갈매기들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면서 각자 속에 선의를 보고 그들 스스로 그것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갈매기 떼??는 그것을 이해하려 하기는커녕 배척하려 했지요. 단지 ??추방당한 자??라는 이유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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