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조나단 에게 갈매기의 꿈을 읽고 조나단 에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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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04

조나단 에게 갈매기의 꿈을 읽고 조나단 에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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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을 읽고... 조나단에게....

아침부터 땀으로 샤워를 하고 쨍쨍 내려 쬐이는 햇볕사이로 매미소리가 들려오는 오전.
우선 내 소개를 할게.
난 평범한 중 2 소녀 조선영이라고 해..
나는 너를 잘 아는데 너는 날 모르겠구나..
내가 너를 처음 만난건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마 지금 이 때쯤 일거야.
선생님께서 아침 시간에는 독서를 하라고 하셔서 나는 학급 문고에 가지런히 꼿혀있는 너를 발견했지..
한 줄 한 줄 너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갈 때 난 너에게 푹 빠지고 말았어..
갈매기들에게 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건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아.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가시돗힌 말들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그 모습은 멀리 나는 새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웠다는 거..아니?
난 말이야 사소한 일에도 기가 팍 죽는편이야..
말하기는 창피하지만.. 그래도 말해볼게..
나에게도 목표라는게 있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그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어.
하지만 가끔씩 힘없이 주저앉는 내 모습을 보곤해.
그런 내 모습 원한건 아니였는데...
이런 내 모습에 비해서 목표를 향해서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너를 볼때면 고개가 숙여져..
지금 내가 중2니까 너를 만난지 약 2년이 다되어 가는데 내가 왜 아직까지 너를 못 잊고 있는지 아니?
그건 말이야 넌 나의 우상이라서야. .하하..
정신적 지주라고나 할까?
날지 못하는 새라고 친구들이 모두 외면해도 심지어 너의 부모님까지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많이 힘들고 주저앉고 싶었을 텐데도 꿋꿋하게 행동하는 네 모습을 보고 너무 많은 걸 느꼈어.
내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러워져..
사소한 일에 기죽고 실패가 무서워서 시작조차 못하는 내 모습 니가 보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질꺼야..
가끔씩은 말이야 15년이라는 그리 짧지만은 않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내가 무얼 했나 싶어.
조금 고지식한 생각…(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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