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조나단씨께
조나단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xx라고 해요. 지금 대구에는 진달래꽃이 가득 피어 참 예쁜데 그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음...제가 조나단씨를 알게 된것은 도서실에서 남색바탕에 큰 한마리의 갈매기가 그려져있는 독특한 표지의 책을 우연하게 발견하면서 부터였어요.
처음에는 저도 조나단씨를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갈매기들과는 달리 먹는 것을 찾는데는 관심이 없었고, 배고픔도 잊은체 계속 비행연습을 했기 때문이죠. 날개가 찢어질 듯한 충격을 느껴도 절대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