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주홍글씨 주홍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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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2

주홍글씨 주홍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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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속 인물에게 편지쓰기..
호손의 주홍글씨..

주홍글씨라는 작품, 정말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젊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영국으로부터 식민지 뉴잉글랜드에 이주해 와, 그곳의 젊은 목사와 불의의 정을 맺을 때, 목사라는 신분에서 정을 맺었다는 생각에 조금은 편견을 가지고 글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종교 재판을 받고 <간통>의 표지를 일생 동안 가슴에 달고 딸과 함께 모멸과 치욕의 삶을 외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한 여인의 인생이 이렇게 까지 변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후일에는 부정과 수치를 의미하는 가슴이 표지가 오히려 미덕의 상징이 되고 성녀처럼 숭배되는 것이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쳐다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을 알아가는 모습 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오한 학식과 황홀한 웅변으로 민중으로부터 천사나 성자로 숭앙박는 젊은 목사인 당신이 사랑한 아서 딤즈데일은 처음에는 신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중에는 저지른 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으로 회환과 고뇌 속에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않됐다는 감동을 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전남편인 학자이자 의사인 로저 칠링워즈는 오랫동안 인디언에게 체포되어 있다가 빠져 나온 순간, 우연히 자기의 아내가 간통죄로 군중 앞에 선 광경을 목격하는 장면에서는 내가 다 허탈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복수심에 계획적으로, 목사의 병을 치료한다는 구실 아래 목사와 동거하며, 목사로 하여금 죽음의 길을 재촉하는 점을 모르면서 로저의 복수로 인해 자신도 결국 죽어가는 점은 생각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딸이 아닌 펄에게 마지막 유산을 남기고 떠나는 모습은 조금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불의의 씨’이지만 요정처럼 아름답고 영리하게 자라는 펄이 이뻤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날카롭고 냉담하여 사람들로부터 <악마가 점지해 준 딸>이라고 불려지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를 보면서 자신의 죄에 대해 자악하는 딤즈데일이 더 불쌍하다고 느꼈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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