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주홍글씨를 일고, 주홍글씨

독후감 > 기타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주홍글씨를 일고, 주홍글씨.hwp   [size : 27 Kbyte]
  282   2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2-05-04

주홍글씨를 일고, 주홍글씨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주홍글씨(The Scarlet Letter)를 읽고
N 호돈 지음

안녕하세요? 헤스터 프린 아줌마. 펄은 이제 얼마나 컸을지 궁금하네요. 주홍글씨 라는 책을 읽고 아줌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됬어요. 예전 남편이 죽은 줄 알고 새로운 남자를 사랑한게 죄가 될까요? 마을사람들은 너무 사고방식이 폐쇠적인 사람들 인 것 같아요. 아줌마 마음을 이해할려고 노력하지 않는걸 보면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아줌마가 가슴에 단 주황색의 A자를 생각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옛날 사람들은 너무 잔혹한 것 같다구요. 요즘 같은 세상엔 그런 형벌은 없잖아요. 사람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인데, 아줌마가 한번 실수를 했다고 평생 짊어질 힘든 짐을 준 것 같아요. 사실 따지고 보면 잘못을 안하고 산 사람은 없잖아요? 마을 사람들도 많은 잘못을 했을텐데. 만약 제가 목사였다면 아줌마에게 그런 벌 말고 다른 벌을 주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죄를 모두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남편이 돌아오면 정말 잘 해주라던가, 아님 몇 개월 사회 봉사 이런거 있잖아요, 평생 벌을 받는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보니까 아줌마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교수대 위에 서서 그런 치욕을 당하고 그런 고통을 당하고도 그 마을을 떠나지 않고 그곳에서 계속 성실하게 꾸준히 사는 것과, 그 악동꾸러기인 펄을 데리고 꿋꿋하는 사는 모습, 같이 불륜을 일으킨 딤즈테일 목사가 원망스러울 법도 한데 끝까지 그 사람을 사랑하고 펄의 아버지가 딤스테일 목사라고 말하지 않는 것 모두요. 만약 제가 아줌마 였더라면 그렇게 못 살았을 거예요. 저라면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했을 지도 모르죠. 그런 아줌마의 착하고 성실한 마음도 사람들이 알아서 나중에는 아줌마의 가슴에 달려있던 A 자를 유능(able)의 뜻으로 해석하기도 했잖아요? 정말 아줌마처럼 열심히 아무말 말고 자기 일만 꾸준히 하면 언젠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다는걸 확실히 깨달았어요 저도 이제 아줌마처럼 제가 할수 있을 일을 꾸준히, 열심히해서 누군가…(생략)




편지쓰기주홍글씨를일고  주홍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