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 소설가 님께
안녕하세요? 지금 하늘에서도 열심히 소설을 쓰시고 있겠지요. 지금 저의 꿈이 소설가가 된 것은 쥘 베른 소설가님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5소년 표류기, 달세계 여행, 80일간의 세계일주 등 여러 가지 책을 남기셨지요. 15소년 표류기는 적어도 50번은 읽은 것 같습니다. 마치 제가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돌아온 래시’ 같이 말입니다. 15소년 표류기는 하늘이 번개를 쳐도 땅이 화가 나 지진을 내도 구름이 무섭게 비를 뿌려대도 끄떡하지 않던 15소년들을 주제로 하여 만든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