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지선아사랑해를 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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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17

지선아사랑해를 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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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나혜선 이라는 여중생이에요.
요새 제법 날씨가 쌀쌀하고 칼바람이 불고 있는데 잘 지내고 계셔요? 건강은 좋으시구요?
제가 다니는 학원 근처의 도서관에 잠깐 들리게 되었는데, 그때 어떤 책을 읽을까 책장을 뒤지다가 ??지선아 사랑해?? 라는 책이 있어서 읽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인터넷 연애소설 인 줄 알고 읽게 되었는데 정말 감동적이고 한편으로는 즐거운 지선님의 병상일지 였어요.
2000년 7월 30일 지선님은 두 번째 생일을 맞게 되었어요. 이 날 지선님은 상상도 못한 일을 당하게 되셨지요. 지선님은 뉴스의 ??이모씨??가 되어 있었고, 몸 전체의 55%가 3도 화상, 2도 화상을 입고 계셨어요. 이미 폐에는 가스가 가득 차 있어서 산소 호흡기로 겨우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고,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상태였지요. 게다가 사고 당시 기절 하셔서 얼굴에도 심한 화상을 입게 되셔서 과연 이게 지선님인지 아닌지 분간 할 수도 없을 정도 였어요. 보통 생일이라고 하면은 행복하고 축복해야 할 날 인데 제 생각에는 지선님의 두 번째 생일은 괴로운 날 인 것 같아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데 지선님은 결코 괴로운 날 이다고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지선님은 오히려 새로운 생일 때문에 남은 여생을 더욱 더 보람차고 예쁜 생각만 하고 살아가야겠다고 다짐 하셨잖아요. 아마 지선님의 이러한 아름다운 글을 보고 여러명의 화상 환자들이 마음에 희망을 가질 것 같아요.
이렇게 생명을 보장 할 수 없는 지선님이 깨어나셨어요. 생사의 힘든 싸움 사이에서도 지선님은 이기신 거예요. 지선님의 가족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곧 지선님은 화상 후유증으로 온몸의 살이 땡기고 지선님의 다리는 뼈가 보이고 빨간 살이 모두 보이는 그러한 심각한 상태였어요. 처음에 지선님이 깨어나서는 나 그때 죽을걸 그랬다고 기절한 상태에서 죽는 줄도 모르게 죽을 것 그랬다고 하면서 절망하셨어요. 그러나 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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