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천국에 계신 치셤신부님께 천국의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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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11

천국에 계신 치셤신부님께 천국의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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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계신 치셤신부님께..



안녕하세요..이종혜 데레사입니다...두번째 쓰는 편지입니다^^이번엔 학교 수행평가관계로 어쩌면 이렇게 공식적으로 제맘을 드러내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벌써...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제가 고3입니다..정말 빠르죠..겉치레 신앙보다 진실한 마음이 가득한 종혜가 되자고 다짐 했었는데..그새 잠시 잊고 있었던것같습니다.

신부님....중국 오지에서 신부님께서는 사랑과 용기로 참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중국의 천진에서 1천 마일이나 떨어진 벽지인 절강성 파이탄에 황무지나 다름없는 그곳에서의 당신의 외침이 생각이 납니다. "하느님, 당신은 저에게 무(無)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원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당신의 뜻이라면 따르겠습니다." 그이후 페스트가 유행하고 내전과 무서운 기근이 몰아닥치고 겨우 세운 성당이 홍수로 일시에 붕괴되어 버립니다. 그때 신부님께서 은 정말 존재하는가 라고 말씀하실때 정말 마음이 미어지는듯했습니다..어째서 하느님께서는 저리 가혹하게 고통을 주시는가.하고.하지만 당신은 하느님을 믿었고 성실하게 신부님께 주어진 사명 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저는 어쩌면 안셀모 주교 같은지도 모르겠습니다...사회적 명성과 부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사람들이 안셀모 같은 자는 절대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어 라고 말을 합니다. 안셀모 주교님은 정말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었을까요? 안셀모 주교님의 공로는.... 하느님만이 아시는 것입니까..천국으로 가는 열쇠란.....!!!

작년에..제가 좋아하던 드라마 "덕이" 에서 덕이가 말했습니다. "나를 위해 살라니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먼유..." 가슴이 찡하도록 부끄러웠답니다...저는 항상 저를 먼저 생각했습니다..뭐든지 제가 먼저고 그 다음이...남..이었는데.!! 덕이는 가난한 가정에서 설거지 청소 빨래를 도맡아 하며 언니 오빠의 미움속에서도 꿋꿋이 살아 갑니다. 힘든상황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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