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계신 치셤신부님께..
안녕하세요..이종혜 데레사입니다...두번째 쓰는 편지입니다^^이번엔 학교 수행평가관계로 어쩌면 이렇게 공식적으로 제맘을 드러내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벌써...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제가 고3입니다..정말 빠르죠..겉치레 신앙보다 진실한 마음이 가득한 종혜가 되자고 다짐 했었는데..그새 잠시 잊고 있었던것같습니다.
신부님....중국 오지에서 신부님께서는 사랑과 용기로 참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중국의 천진에서 1천 마일이나 떨어진 벽지인 절강성 파이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