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철학 읽어주는 남자를 읽고 철학4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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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7

철학 읽어주는 남자를 읽고 철학4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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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석산 씨에게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지 무척 이나 궁금하실 겁니다. 저는 지금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자(자기 이름 입력하세요)이자 선생님의 책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2000년 선생님께서는 한국의 정체성과 한국의 주체성이라는 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저 또한 그 신선한 충격에 매료되어 선생님의 책들을 좋아하게 되었고요. 그 후 한 동안 소식이 뜸 한 후 제가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설 때 선생님께서는 철학 읽어주는 남자라는 책을 내셨고 저는 그 책이 나오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가 샀습니다.
그러고는 집으로 얼른 달려와 책상에 앉아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고 저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까지 철학에 대한 갖고 있던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변화 시켰고 그릇된 점을 바로 주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까지 철학은 따분하고 골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학문 또한 누구든지 하면 할 수 있는 학문으로 여겨왔고 우리의 일생생활과는 거리가 먼 교양주의 학문으로 여겨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장을 보면 선생님은 철학은 전문 지식이며 전문 기술이다. 교양이란 없어도 사는 데 지장이 없으며, 있으면 조금 더 나아 보이기는 하지만 생활에 꼭 필요하지는 않다. 교양이 있어봐야 사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철학은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라고 선생님은 책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런 말이 잘 수긍이 가지 않았지만 2장부터 읽으면서 는 그 말에 수긍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선생님께서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행복과 운명, 화장과 성형수술, 유머, 복권 등등 )을 철학과 함께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을 소설책처럼 읽어 나간 듯 합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철학 읽어주는 남자를 통하여 많은 인식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철학이라는 것은 단순히 사색하고 일상과 거리가 멀고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늘 함께 하는 것이란 것을 말입니다. 그러한 부분으로 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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