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두리에게
두리야 안녕? 난 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마녀 옷을 입은 우리 엄마`를 읽어본 부산에 사는 5학년 김지현이야. 난 너의 나이를 모르니 그냥 부르도록 할께. 난 이 책을 읽을 때 부터 너랑 생각 친구라고 느꼈어. 왜냐구? 그야 물런 너랑 생각이 같으니까.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넌 나랑 생각이 똑같았어. 또 가족도 똑같이 있었지. 넌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싫다고 생각 했지? 나도 같은 생각이야. 물런 그 땐 어렸을 때지. 나는 무슨 잔소리가 엄마의 입에서 줄줄줄... 어떤 날은 5분도 쉬지 않고, 나온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