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의 주인공 토토짱에게
안녕하세요! 토토짱! 저는 토토짱이 쓴 모든 소설(물론 한국에 출판된 것만 입니다)을 섭렵한 가히 토토짱의 왕팬이라는 말을 스스로 지칭하기에 한치의 쑥쓰럼없는 한국의 독자입니다 저는 토토짱 당신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당신의 글들이 너무나도 엉뚱하고 재미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입니다 토토짱에 순수함에 빠져버렸다고나 할까요 토토짱이 좋아서 토토짱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물론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토토짱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