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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18

트레버에게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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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에게 편지쓰기

트레버 에게...

가을이 오려는지 요즘은 날씨가 쌀쌀하구나.
트레버야, 잘 지내고 있니?
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라고 해.
다음 사람에게 베풀기 운동을 생각해낸 12살짜리 소년이 세상을 바꾼 이야기를
읽고서 난 많은 감동을 받았단다.
한 사람이 주위의 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그 사람들이 다시 다음 사람 세 명에게 친절을 베푼다면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거대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너가 다니는 학교에 루벤이라는 사회선생님이 전근을 오셨을 때 나도 그런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선생님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하나씩 생각하고 실천하라는 특별 과제를 내주셨을 때 너는 다음 사람에게 베풀기 운동을 생각해내고, 자신부터 친절을 베풀 세 사람을 찾아 나섰지 난 너의 그런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너가 도와준 사람은 길거리의 부랑자 제리, 혼자 적적하게 사시는 그린버그 할머니,
그리고 다름 아닌 숙제를 내준 외로운 루벤선생님.
제리는 너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다시 마약을 시작하고 그린버그 할머니는 돌아가셨지.
그때 너는 무척이나 속상하였겠구나.
자신의 친절이 다른 사람에게 잘 전파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그래도 너는 열심히 친절 릴레이를 계속하였지.
나 같으면 중간이 그만 두었을 것을 너는 끝까지 실천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너의 친절 릴레이는 전국으로 퍼져가고 이 사실을 알게된 신문사 기자가 결국 모든 일의 시작은 작은 너라는 것을 세상에 알린다.
이 대목을 읽을 때 나는 몹시 흥분하였어.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좋은 일이 온다는 것을 너의 실천으로 배우게 되었단다.
너의 이야기가 책 속에 나오는 줄거리와 소재들 역시 색다르고 재미있었지만은
그보다도 각각의 인물들에 대해 좀더 관심이 갔어.
우리 주위에 실제로 있을법한 인물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가지만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정말 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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