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편지쓰기 다움이에게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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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27

편지쓰기 다움이에게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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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씩씩하게 자라고 있을 다움이에게


다움아 안녕?

나는 xx이 누나야..누나는 지금 고3 수험생이고 미대에 가기 위해서 동양화를 전공 하고 있어. 참 다움이도 조각을 잘한다구 했지? 언제한번 다움이 조각 실력을 누나가 봐야겠네^^기대되는걸~^^

요즘은 많이 힘들 지만 다음이에 비하면 백분의 일도 아니 천분의 일도 되지 않는 고통일 뿐이라서 다움이 앞에선 누나가 엄살도 못부리겠네^^다움이가 받았던 고통은 손톱만큼도 잘알진 못하지만 백혈병은 뼈를 깍는 고통이라고 할정도로 많이 힘들고 아프다는것만은 알고 있어..난 평소에 주사하나에도 벌벌 떨면서 맞는데 다움이는 그여린 몸에 수많은 주사 바늘을 꼽고 역겨운 항암치료도 씩씩 하게 잘겨더낸 다움이가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 한편으론 고개두 못들만큼 부끄럽기두 하구 ^^;;

지금쯤 다움이는 프랑스에서 엄마랑 아픈데 없이 밥잘먹고 친구들과도 잘 뛰어 놀고 씩씩 하게 지내고 있겠지? 엄마 말씀을 잘듣는 효자 다움이가 되어서 엄마 일도 도와드리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누나 생각이 맞는거지? 누나는 다움이를 믿어^^

프랑스에서 친구들은 많이 사겼지? 다움이는 사교성이 좋으니깐 프랑스 친구들도 많을거야 그치? 한국에 있는 다움이 친구들도 다움이를 많이 그리워 하고 있을 꺼야.

다움이가 너무 먼곳에 있어서 누나가 직접 다움이를 볼수가 없어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얼마나 컸는지 궁금한게 많구나^^ 언제 한번 다움이 보러 가봐야 겠네^^

다움이를 보면 누나가 한없이 부끄러워져..누나는 조금만 힘들어도 꼭 누가 날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다는 듯 주변 사람들한테 짜증도 부리고 엄살 피웠는데 다움이는 그렇게 고통스런 항암치료와 골수 검사를 꿋꿋하게 잘받고 아빠가 힘들어 하실까봐 아파도 꾹참고 슬퍼할 아빠를 위해 더욱더 씩씩한 모습을 보이던 다움이가 누나보다도 나이많은 오빠 같았어

다움이에게 누나가 배울점이 너무 많아^^

다움이는 정말 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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