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고로야 고마워
다이고로, 안녕! 난 한국에 살고있는 이라고 한단다.
난 동물을 무척 좋아해. 그렇지만 귀여운 강아지나 장애없는 동물들을 좋아했지, 불구인 동물. 심지어는 불구인 사람까지도 징그럽고 뭇버다고 생각하며 싫어했었어. 그런데 너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을 보며 불구에 대한 나의 나쁜 편견이 점점 사라져가기 시작했어. 오히려 불구인 동물이나 사람이 나같은 정상적인 사람보다 끈기와 인내력, 투지같은게 더 높다고 생각됐어.
처음 너에 관한 책을 읽을때 책 표지의 너의 사진이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