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편지쓰기 마르슬랭에게 얼굴빨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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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편지쓰기 마르슬랭에게 얼굴빨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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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에게

안녕~^^ 얼굴 빨개지는 아이야. 넌 날 모르겠지?..난 수진이라고 해. 내가 누나가 되겠구나.
누나는 수능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지금 모든 게 힘들기만 한데 마르슬랭은 어떻게 지내고 있니?

누나가 처음으로 너에 대한 사연?을 알게 된게 고1때 선생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단다.이렇게 귀여운 마르슬랭을 알게 돼서 난 너무 기쁜데 너도 이 편지 받고 이 누나가 참 좋은 누나구나 생각해줬음 좋겠다. 에구 이해해^^;;

움..마르슬랭이 이유 없이 얼굴이 빨개진다고..난 귀엽기만 할 것 같은데 친구들이 그걸 많이 물어봐서 혼자 논다고..많이 심심했겠다. 그래도 니가 그렇게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다행이다.
솔직히 누나가 얼굴이 아무런 이유 없이 빨개진다면 굉장히 신경 쓰였을 것 같은데.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니! 시도 때도 없이 재채기하는 라토 말이야^^ 너 처럼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그래서 어떻게 보면 너와 많이 비슷한 라토란 친구가 니 곁에 온 걸 보면 넌 행운아인 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누나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들어볼래?

누난 중학교 때부터 마음 맞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했단다. 단순히 어울려 웃고 떠들수 있는 친구만이 아니라 힘든 일, 속상한 일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 말이야. 근데 생각했던 만큼 소중한 친굴 사귀진 못했어. 물론 다 소중하지만 단짝 친구란 거 말이야^^ 그땐 그게 왜 그렇게 만들고 싶어 했던지..니가 이해할지 모르겠다..그런데 말이야 그런 친군 자연스럽게 내 옆에 와 있더라고.
그리고 오히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보다 더 편한 거 있지. 누나가 짜증을 내도 다 받아주고..미안하기만 한데 마음처럼 잘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반성하고 있어.^^;
마르슬랭에게 라토가 소중한 것처럼 누나에게도 그 친구가 너무도 소중해. 나중에 누나가 그 친구 사진 보내줄까? 에구 그럼 누나 죽을 거야^^;;

마르슬랭아,
르네처럼 마음 맞는 친구가 니 곁에 온 걸 항상 감사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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