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슬랭에게
안녕~^^ 얼굴 빨개지는 아이야. 넌 날 모르겠지?..난 수진이라고 해. 내가 누나가 되겠구나.
누나는 수능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지금 모든 게 힘들기만 한데 마르슬랭은 어떻게 지내고 있니?
누나가 처음으로 너에 대한 사연?을 알게 된게 고1때 선생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단다.이렇게 귀여운 마르슬랭을 알게 돼서 난 너무 기쁜데 너도 이 편지 받고 이 누나가 참 좋은 누나구나 생각해줬음 좋겠다. 에구 이해해^^;;
움..마르슬랭이 이유 없이 얼굴이 빨개진다고..난 귀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