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편지쓰기 미주언니에게 국화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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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09

편지쓰기 미주언니에게 국화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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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xx라고 해요~

사춘기시절에 국화쫓향기를 아주 감동깊게 읽은 소녀랍니다^^

아주 오래전에 읽은책이지만 아직도 또렷히 기억이 나요.. 영화로 만들어졌을때도.. 가서 보았답니다^^ 소설과 다른부분들도 많았지만.. 영화나름대로의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영화에서나 소설에서나 언니 당돌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언니 모습들이.. 보기좋았어요.. 제가 많이 닮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구요..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많이 안타깝고 속상하고.. 언니남편이 많이 불쌍하고.. 답답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술과담배는 제가 지적해주고싶은 부분이기도 해요.. 그것들만 아니였더라면.. 주미랑 언니남편과 그렇게 힘든이별을 할필요가 없었을텐데.. 하지만 언니는 남들이 할수 없는 두가지의 사랑을 하고 떠나신것 같아요.. 그 힘든 사랑을 택하셨을때 처음에는 반대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힘들게 남편과.. 주미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다는게.. 바보처럼 보였었거든요.. 저같은면 차라리 뱃속에 자라고 있는 주미를 포기하고 조금더 살수있는 방법을 택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나를 목숨보다 많이 사랑해주는 남편과 조금더 살수있고 남편과 더 좋은추억을 만들방법을 택했을꺼예요.. 남편과 그렇게 힘들게 만나서 힘들게 사랑했던 그순간들을 생각하면 뱃속에 있는 주미보다 몸에 자라고 있는 암세포를 먼저 생각했을텐데..정말 잘치료해서 낫을생각부터 했을텐데.. 하지만 주미도 힘들게 가진아이이기 때문에 포기할수 없었던 것이겠죠?? 주미를 뱃속에서 키우는 10개월동안 암세포와 힘등 투쟁을 한다는게..하루에도 12번도 포기하고 싶을만큼 힘든 투쟁이였을텐데..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뱃속에서 힘들게 주미를 키우는 그 모성애를 보면서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저희엄마한테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리고 소설속에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가슴을 아프게 하던지..정말 진심어린 말들과,,말한마디에 숨어있는 깊은뜻이..책을 읽는 사람들을 심금을 울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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