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편지쓰기 아저씨에게 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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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08

편지쓰기 아저씨에게 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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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의 아저씨께

늦게 철든 아저씨 안녕하세요 ? 저는 xx라고해요. 요즘에 날씨가 더운데 시골은 좀더 시원하겠죠 ? 다음에 아저씨 어머니 집에 한번 가봤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어머니랑사이는 많이 좋아지셨어요 ? 요즘은 회사일이 많아서 시골에 자주 가지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이제는 어머니사랑을 아니까 한결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어머니댁에 다녀가실 수 있겠어요. 아저씨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즐거워지네요.

혹시 제가 늦게 철이 들었다고 해서 기분나쁘신건 아니겠죠 ? 사실 제가 아저씨한테 그런말 할 자격은 없는것 같아요. 아저씨 얘길 들으면서 속으로 반성 많이 했어요. 어쩜 저도 지금까지 아저씨와 같이 머릿속으로 계산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니까요.

아저씨 어머니께서 지붕개량사업을 하고싶어 하는 마음을 내비췄을때 아저씨 머릿속으로는 빚을 계산도하고 혹시나 하고 걱정하셨죠 ? 그런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참 이기적이고 어리석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잠시 나를 돌아보니 저도 다를게 없더라구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부모님께 기대고만 있지 부모님이 제게 뭔가를 바랄때는 아니지만 가끔 부모님이 "내가 늙으면 우리딸이 용돈도 많이주고, 잘해주겠지"하고 말씀하실때가 있어요. 그때 저도 아저씨처럼 빚을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만큼 내가 부모님에게 받은것이 있는지.. 이런걸보면 저도 참 이기적인거 같아서 너무 부끄러워요. 이런사실을 부모님이 아시면 많이 서운해 하시겠죠 ? 하지만 아저씨 어머니처럼 저희 부모님도 일단 저부터 감싸고 더 못해준것에 많이 미안해 하실꺼에요. 아저씨도 이제 아시죠 ? 그게 자식에대한 부모의 사랑이니까요.

아저씨가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을 들으니 저도 몇년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요. 아마 그때가 중학교 3학년때 였던거 같아요. 그때 제 친구들 중에 과외를 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저도 과외가 하고싶어서 과외를 시켜달라고 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과외비가 30만원이 넘었었어요. 그때 저희 어머니께서 그렇게 비싼건 못시켜주겠다고 그러셨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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