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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07

편지쓰기 작은나무에게 작은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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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작은 나무야

오늘도 따스한 햇살이 우리 반 창문을 비추고 있어! 이 햇살을 보면 니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 내가 누구냐고?? 너의 국제적 팬! xx라고 해.

혹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알고있니?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너와 할아버지 그리고 할머니처럼 자연을 사랑할 줄 알고 또한 함께 할 줄 아는 민족이란다.

나는 지금 대도시인 대구라는 곳에서 살고있단다.너도 알겠지만 도시라는곳이 자연과는 사뭇 다른인위적인 것이 많지. 포장도로에 빽빽하게 밀집된 자동차들, 누가누가 먼저 하늘에 닿나 키 재기하는 빌딩들하며, 뭐가 그리 급한지 어디론가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사람들,,,,,,등등.

아, 너무 내 이야기만 한 것 같네, 미안. 요즘어떻게 지내니? 할아버지,할머니가 그리워 눈물을흘리는 그런 나약한 작은나무는 아닐 거라 믿어. 나는 너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면서 진정으로 자연을 벗하는 방밥을 알게 되었어.

작은 나무야 내가 너의 팬이 된 이유 궁금하지 않니? 너의 어린시절을 통해 나는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되었고 잊고 있던 나의 순수함을 다시 찾았기 때문이야. 내가 너를 만난 건 고1 겨울방학동안이 었지. 하루에 2시간씩 읽으면서 나는 나의 어린시절 기억 속 그곳에 있었어.

나는 대구라는 곳에 살기 전 경기도 문산이라는 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어. 뒷동산엔 커다란 과수원이 있었지. 니가 할아버지와 함께 산꼭대기에 올라가 하룻밤을 지내면서 자연의 살아 숨쉬는 것을 알게 되었듯, 또 산을 좋아 했듯 나는 과수원을 좋아했어. 엄마의 손을 잡고 과수원 길을 거닐면 상큼하고 싱그러운 사과향내에 취했었지. 아참! 작은나무 너에게도 비밀 장소가 있었지? 거기가 어디었지? 모드도 그 곳이 비밀장소인지 알고 짓지 않았던 장소,,,, 아! 생각났다. 사향고나무 아래 였지. 작은나무야 나에게도 비밀장소가 있었어. 너처럼 혼자만의 장소는 아니였지만 동네 친구들과함께 한 비밀 장소 였지. 어릴적 작은 체구를 자랑하던 우리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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