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순수한 아이 제제에게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려는지 밤에는 쌀쌀한 느낌이 든다.
제제야,
나는 XX여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진이라고 해 너를 처음으로 책을 읽으면서 만났을 때 말썽꾸러기 취급을 받아 가족들로부터 심한 매질과 미움을 받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속상하였어.
그러나 너는 절망하지 않고 마음속의 친구 라임 오렌지 나무와 포르투카 아저씨와 자기만의 아름다움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기뻤단다.
하지만 사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