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프렌치스 신부님께 천국의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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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21

프렌치스 신부님께 천국의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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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스 신부님께...

안녕하세요?

우선 신부님께 많은 점을 배우고 감동을 받았어요. 제가 신부님을 중학교때 알게 되었지만 그때는 몰랐어요 신부님의 진짜 진심을...하지만 지금 내가 알고 느낀 신부님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도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신부님께선 늘 가난한 자의 편에서 겸손하게 사는 분이세요.
저는 신부님의 친구 `안셀모`와 간이 나의 이익과 명예만을 쫓는 사람인거 같구요.
항상 꿋꿋이 자신의 진실만을 믿으시며 자신의 일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좋아요.

세상에는 아슬아슬한 일들이 많은 거 같아요. 신부님께서도 신학교 다닐실때 모두가 못마땅하게 여겨 신부님의 진실을 알아주지 못했지만 그렇게 간신히 졸업한 지금은..아주 훌륭한 신부님이 되셨으니까요.

저두 지금은 수능을 눈앞에 두고 옆을 바라보지 못하는 아슬아슬한 상태죠..그래서 앞만 보고 달리고 있어요. 불안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못되게 굴고 도음보다는 폐를 끼치는 것 같구요.

친구들에게 변했다는 말을 듣고 문득 신부님을 떠올리게 되었요.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처음에는 신부님이 하시는 일은 부질없고 남에게 도움이 정말 될까? 할 정도로 신부님의 참 모습을 알아채지 못했어요..하지만 신부님은끝까지 신부님의 일을 하고 계셨죠..그리고 그 무서운 흑사병을 치르시고 난 신부님의 모습은...

대학이라는 내 삶을 두고 치열한 두고 경쟁에서 남을 시기하고 미워해도 된다고 생각 했던 제가 부끄러웠어요..
역시 성공, 나만의 이익이 전부는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사회적인 부가 중요한 것일까, 따스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길이 보람있는 것일까? 이 두가지를 동시에 가질 순 없을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신부님은 사회적인 명예나 부를 누리는 것에는 소질도 없었고, 욕심도 없었어요. 단지 추구하는 생활 , 사람들간의 화목, 사람만을 위하여 살아왔구요. 늘 사람들은 사회적인 면을 외면하는 신부님에세 불만을 가졌지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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