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야의 멋진 호빗 프로도씨에게
안녕하세요. 프로도씨.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인간나라에 살고 있는 xx라고 합니다. 요즘 이곳은 봄바람이 불고있어요. 샤이야는 어떤가요? 그곳은 물 좋고 경치 좋은 곳이니 봄 또한 다른 곳의 몇 배로 멋질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혹시 오늘도 나무 아래에서 독서를 하고 계신가요?
제가 처음 프로도씨를 만난 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프로도씨의 첫인상은 좋았답니다. 1m정도의 작은 키에 털이 수북하게 난 발을 가진 선한 인상의 미남. 그게 바로 프로도씨 였어요. 또 호빗이라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