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 선생님께 하리하라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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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31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 선생님께 하리하라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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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하리하라의 생물학까페를 읽고
-하리하라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to. 하리하라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감명받아 이렇게 글을 쓰는 한 중학생이랍니다. 선생님의 책은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과학책들과는 비교도 할 수없을 정도로 친근감있게 설명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눈앞에서 그려지는 정도였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관심있던 그리스?로마 신화와 연결지어서 설명해주신 것이 저를 더욱더 재미있게 빠져들게 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감명깊었던 것을 몇 개 이야기 해드릴께요. 메아리가 된 에코의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우울증과 세로토닌에 대해 설명하셨던 글이에요. 우울증이 일조량과 관계가 있다는 이야기는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로만 들었지만 실제로 정확하게 알기는 처음입니다. 요즘같이 각박한 사회속에서 마음의 황폐화를 겪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에게 햇빛을 많이 쏘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자식을 삼킨 크로노스-수컷의 자식살해는 강자만이 살아남는 자연의 법칙의 끔찍한 일면을 잘 보여줬습니다. 생식에 의한 카니발리즘에서 곤충세계에 관한 일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암컷 사마귀가 수컷 사마귀를 먹는 것은 알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초식동물이 탯줄을 끊고 태반을 먹는다는 것을 알고는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그들에게는 혈액과 동물성단백질을 공급받아야만 살 수 있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지만 하리하라선생님이 특이하다고 말하신 카니발리즘(-몇몇 영장류들의 유아 살해)은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암수의 기본적인 생식구조의 차이에 독특한 사회구조가 결합된 결과라고 말해도 어떻게 자신의 자식을 만들기 위해 다른 어린 새끼들을 죽일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것의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이라고 제멋대로 단정지어버렸습니다. 아직 사람들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잔인한 행동을 하는 그런 열성인자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들을 좋아하니까요.
선생님.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이룰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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