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에게
안녕 하울!, 안녕하세요 하울씨! 당신에게는 어느 쪽이 더 편 한가요? 비록 가공의 인물이라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하울씨가 더 편한 것 같아서 앞으로도 하울씨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특별한 결례가 아니라면 허락해주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하울씨는 모르시겠지만 하울씨가 주연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제게 대단한 의미가 있는 작품 이였습니다 극장에 발을 끊은 지 2년만에 처음 극장에 발을 디딛게 한 영화이며 2004년을 멋지게 마무리한 영화였죠 그 이후로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