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학을 읽고 성삼이 아저씨께 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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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학을 읽고 성삼이 아저씨께 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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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의 학-성삼이 아저씨께

`학`의 성삼이 아저씨께

성삼이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xxx이라고 해요
아, 아저씨 덕재 아저씨랑 연락은 되시나요? 사실 아저씨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그점이 제일
궁금했거든요.. 과연 다시 만나실 수 있을까? 하구요..


저는 아저씨 이야기를 교과서에서 읽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저씨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친구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또 저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구요.. 과연 나는
다른사람에게 아저씨와 같이 따뜻한 우정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 하구요..
생각하면 할수록 아저씨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저씨의 입장에서 본다면 덕
재아저씨는 적이잖아요.. 그런데 그 친구에 대한 우정으로 모든 것을 용서하고 덮을 수 있
다는 것..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저는 아저씨랑 같은 경험은 아니지만.. 아저씨의 경험에 비하면.. 새 발의 피지만.. 유사한 경
험을 한 적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2학년 때죠.. 같은반 친구 였는데.. 저희아버지 고향선배 딸이기도 했죠..
저랑 그 친구는 친하게 지냈어요.. 학교 마치고 집에 놀러도 잘가고.. 저희집에서 같이자기도
하고.. 그런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저희집에서 자고 간 날이었죠.. 저는 그 때 당시 아이들
사이에 유행하던 1000원 가량하는 수첩을 가지고 있었죠.. 어린마음에.. 애들한테 마구 자랑
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 친구가 저희집에서 자고 간 다음날 그 수첩이 없어진 거예요.. 그
리고 이틀 후 그 친구가 자랑을 하고 다니더군요.. 자기도 샀다면서.. 그런데.. 그 친구가 가
지고 있는 그 수첩은 제것이었어요.. 제가 쓴 부분은 찢어져 있었죠..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
무말도 못하고 집에와서 어머니께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그냥 모른척 하라고.. 새로 사주신
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 문제는 일단락 됐죠.. 그런데 이 일이 있고 난 뒤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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