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할말이 많아요 마리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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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06

할말이 많아요 마리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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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말이 많아요. 지은이: 존 마스든 옮긴이: 김선경 출판사: 솔출판사



TO.마리아에게,,

마리아 안녕??
나는 너의 일기를 읽어본 중학교 2학년 학생이야,, 너랑 나이도 같다고 할 수 있지,
나도 열다섯 살이거든. 엄마아빠가 이혼하신 후 참 힘들었지??
너는 아빠를 어떻게 용서 할 수가 있니?? 나 같으면 용서하기가 힘들 거 같아.
너의 아빠가 엄마에게 화약약품을 던진다는 것이 네가 맞아서 너의 얼굴이
화상을 입고 그 충격으로 예전의 성격도 없어지고. 음악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정말 힘들었겠구나..
나 같아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할 거야.. 하지만 너는 용감한 아이였어,
일기를 쓰면서 너의 마음에 담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잖아..
너의 일기를 읽으면서 나는 많은 감동을 받았어, 꼭 너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한번 일기를 쓰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써야 한다는 너의 신념이 나를 감동 시켰어,
나는 일기를 쓴다고 해놓고 그냥 생각날 때마다 한번 씩 쓰기만 하거든.
특히 캐시와 리사는 정말 좋은 친구야,, 너에게 마음을 열도록 만들어 주었잖아.
나도 다른 애들한테 그런 친구가 되고 싶어,,
소피와 케이트는 좀 짓궂어서 화가 날 꺼야.
그리고 과학시간에 실험을 할 때 산성이라는 걸 배울 때 아이들이
너만 쳐다볼 땐 많이 힘들었겠구나. 아이들이 좀 모른 척 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비디오를 볼 때는 어떤 사람이 화약약품으로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을 보았을 때
네가 정원에 있는 그 나무로 뛰쳐나갔잖아.. 그때 리사가 와서 너를 뒤에서
꼭 안아주었지?? 정말 리사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야..
네가 슬퍼하는걸 알아채고는 곧장 달려왔잖아.
캐시의 생일날에 네가 밤새 고민하고 고민해서 겨우 선물을 전해주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왔을 때,, 나도 같이 마음이 쿵쾅쿵쾅 거렸어..
캐시는 네가 다른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눈물까지 흘렸잖아.
캐시도 내가 좋아하는 친구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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