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온느에게...
안녕? 헤르미온느. 난 네가 살고 있는 곳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는(너희들이 타는 빗자루로는 금방이겠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여고생인 xx이라고 해. 얼마 전 우연히 너를 알게되어 친구가 되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거야.
학교생활은 재미있니? 정말이지 네가 다니는 학교가 마법학교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난 무척이나 놀랐어. 마법은 동화책에서나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도 마법사들과 마법학교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만약에 내가 마법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