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헬렌켈러 할머니께 헬렌켈러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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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1

헬렌켈러 할머니께 헬렌켈러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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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할머니께...
할머니, 80여생을 눈과 귀가 멀은 채 사셨으니 얼마나 답답하셨는지요
할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껴보고자 분신같이 끼고 다니던 안경을 벗고 두손으로는 귀를 막고 동네 한바퀴를 돌아 보았습니다. 평소에 들려오던 맑은 새소리,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 소리들이 저의 손을 비집고 간간히 들려오더군요.
귀에서 손만떼면 들리는 자연이었지만 쉽게 손을 뗄 수 없었습니다.
안경만 끼면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자연이었지만 쉽사리 안경을 낄 수 없었습니다.
할머니께서 느끼셨던 인내심의 극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느껴보고 싶었고,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장애우들의 고통과 아픔을 미약하게 나마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그제서야 이해가 갔습니다. 할머니께서 숨을 거두시는 그날까지 할머니와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고 다니며 용기를 잃지말라고, 너는 할 수 있다고 희망을 심어주시며 지칠 줄 몰라 하시던 것을...
설리반 선생님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할머니도 계시지 않았을거다라고 누누이 하시는 말씀에 할머니를 교육적으로 더물어 인격적으로도 헌신적으로 가르쳐주신 설리반 선생님께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미래의 초등교사로써 설리반 선생님을 본받아 21세기의 주역인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야겠다는 다짐까지 말입니다. 설리반 선생님께서 돌아가실 때 느끼셨을 슬픔....저는 중학교 선생님과 이별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거리지만
할머니께서는 설리반 선생님과 다시는 못 만날 그런 이별을 하였잖습니까.
영원한 이별을 하시며 어린애처럼 우시던 것이 마음에 남아 깊에 와닿았습니다.
나도 훗날 자라서 선생님이 되면 저렇게 울어줄 제자를 ,, 아니 모두가 저렇게 울어줄수 있게 나의 일생을 다 바쳐 아이들을 가르쳐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 하였습니다. ‘손바닥도 부딪쳐야 소리가 난다’ 라는 말처럼 제가 이렇게 아이들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줘야 흘륭한 사람이 되겠죠?
할머니같으신 경우에도 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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