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헬렌켈러할머니에게 헬렌켈러할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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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17

헬렌켈러할머니에게 헬렌켈러할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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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할머니에게

안녕하세요 헬렌켈러 할머니.
전 할머니와는 다른 나라에 살게 되고 살고있어요. 바로 한국이라는 곳이죠.
전 어려서부터 헬렌켈러 할머니에 관한 책은 쭉 여러 번 읽은 것 같아요. 읽은 만큼 감동도 더 더해졌기 때문이죠.
헬렌켈러 할머니 제가 할머니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볼까요?
할머니는 1880년 미국 앨라배마주이의 터스캠비아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셨죠.
처음엔 ‘안녕’; ‘물;’이라는 간단한 말은 서투르게나마 할 수 있으셨잖아요. 하지만 두 돌이 되던 해에 열병을 앓으셔서 그만 눈과 귀가 멀게 되셨죠. 그 때부터 할머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을 뿐 아니라 말도 못하는 장애인이 되셔버렸죠.
일곱 살이 될 때까지 아무 교육도 받지 못하고 제멋대로 살던 헬렌은 훌륭한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죠. 설리번 선생님은 실망하지 않고 계속 헬렌을 가르쳐주셨죠. 결국 할머니는 그걸 익히셨잖아요. 그 결과 정상적인 사람도 가기 어려운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셨죠. 설리번 선생님은 평생 할머니를 돌보고 교육하는데 힘들 쏟았다고 들었어요. 할머니는 자기가 받은 것들을 다른 장애인을 돕던데 사용하셨다면서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불우한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연설도 하셨구요, 구제 사업도 하셨잖아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쭈욱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만약 할머니처럼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말도 할 수 없고 오로지 촉감만 느낄 수 있다면 전 과연 어땠을까?
아마 이렇게 사는 것이 죽기보다 싫어서 자살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태어나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할머니가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건 아마 할머니 인생 최대의 행운이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계셨기에 또 꾹 참으시면서 지도해 주셨기에 할머니가 정상인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하셨다고 저는 확신할 수 있답니다.
제 꿈이 뭔지 아세요?
바로 ‘선생님’이랍니다.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가서 과연 고등학교를 잘 가고 고등학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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