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 아주머니께~~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xx입니다.^^
여기 대구의 날씨는 점점 여름의 무더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그 곳은 어떠할 진 잘 모르겠네요.
아주머니를 알게 된 건 중3때였어요.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참동안 울었어요. 책을 통해서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어요. 그리고 보통 고정관념으로 어머니의 사랑과 책임감은 대단하다고들 얘기하는데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읽고 확실히 깨달았어요.
아주머닌 남편의 회사 부도 때문에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