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홍당무 홍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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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홍당무 홍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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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홍당무에게...
홍당무 안녕?
나 너의 글 읽으면서 너에게 하고 싶은말이 무지무지 많이 있었거든...
내가 이렇게 지금 쓰는 것 잘 읽어주길 바래...
너 엄마가 너를 어디서 주워왔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니???
너희 엄마 너무 하신 것 같아...
너의 얼굴이 못생겼다고 해서 형과 누나에게도 시키지 않는 일을 너 에게 시키다니...
너무하다 너무해~!
만약 나 갔았으면 지금이 사춘기 때라 나도 무척 신경질 적이어서 집을 나가든가 아니면 아무말 않하고 밥도 안먹고...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대들고 그랫을꺼야...
너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잘 이겨내???
네 속에 참을성이 꽉 찾니???
너희 엄마도 너무 하지만 너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
(말하지 않았잖아...)
이제부터는 너도 너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네 할 일만해... 엄마가 무엇을 시키든...말이야
너두 대들어 엄마에게 너의 상황을 이해시켜주란말이야... 바보 같이 당하지만 말고...
꼭 너는 뭐라고 말할순 없지만 그래도 재일 적당한 말로 ‘곰’인형같아...
순수하고 착라고 하라는데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고...
그리고 너희 엄마는 악마 그것두 마음씨가 재일재일 나쁜 엄마같다구...
만약 나라면은 내가 힘들게 배아파서 나았으니까 다 소중할텐데..
너 한테만 뭐 시키고... 내가 꼭 당하는 것 같았어...
너무 당하고 있지만 말고 너도 엄마한테 확실히 말해... 아님 쫌 나쁜 말이긴 하지만 가출을 하던가..... 아님 혼자 독립해서 살든가...
정말... 그런건 정부에서... 딱 관찰을 해서. 부모 자격을 박탈시키던가 그래야 된다니까. 진짜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잖아... 그렇지?? 얼굴은 자신과 남을 분리시켜주는 그런거라고 생각하는데 얼굴이 이쁘고 못생긴걸 떠나서 부모는 자기 자식을 다 이쁘다고 해야지.... 부엉이도 자기 새끼는 이쁘다고 그러는데... 정말 너무하다 진짜로... 꼭 힘내구.... 알았지?
너의 뒤에서 내가 응원해 줄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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