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빨간 머리의 론 위즐리에게.
안녕? 난 너희 마법 세계를 동경하고 있는 한국의 평범한 머글이야. 너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상상을 엄청 많이 했어. 너희처럼 호그와트의 학생이 되어 점술이나 약 제조처럼 너희는 재미없다고 투덜거리지만 난 충분히 재미있어 보이는 수업들을 들어 보고 싶고, 나중에 훌륭한 마법사가 되어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녀 보고 싶어. 돌돌 말린 양피지를 고르게 펴서 그 위에 정성껏 숙제를 해서 선생님들께 제출 해 보고 싶고, 검은색 망토를 펄럭이며 호그와트의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