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휠체어를 타는 친구 휠체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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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휠체어를 타는 친구 휠체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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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는 친구
지은이 : 졸프리드 뤽
출판사 : 보리

키르스텐에게...
키르스텐아, 안녕?
난 ○○에 사는 ○○야.
나도 외할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한 번 휠체어를 가지고 장난을 쳐 봤는데 대게 재밌으면서도 매우 힘들었쪄...
우리 아빠도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밀었는데 울 아빠 등치가 워낙에 커서 말이지...
나도 넬레처럼 한 번 너같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 난 맨 처음에는 유에프오를 타고 다니길래 그냥 보통아이인 줄 알았어.
그런데 한 장을 더 넘기고 보니...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지.
너도 울 아빠처럼 장애인이라는 것을 말야. 우리 아빠는 감전사고로 두팔을 잃게 되셨어. 하지만 너처럼 그렇게 심심하시지는 않으셔. 의수로 컴퓨터를 하시거든.
너처럼 다리를 못 쓰는 것은 아냐. 너는 물리치료를 받으면 조금 나아질지 모르지만 우리 아빠는...

너, 우리사이 짱이야라는 책 읽어본 적이 있니?
그 책의 주인공도 너와 같이 다리를 못 쓰는 아이야. 그런데 항상 웃고만 있어. 항상 집에 올 때에는 걸을려고 목발을 집고 온단다. 그리고 물리치료를 받고 있어. 못 걷기 때문이야. 너는 허리가 약해서 그렇지만 그 아이는 엄마의 뱃속에서 너무 빨리 나와서 다 성장하지 못하고 나와서 그렇대.

알고보면 우리 주위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참 많아. 그치?
그리고 너 리자한테 질투심 느끼는구나? 그치?
넬레가 너하고만 놀다가 리자하고 노니까 셈나지?
나도 그런적이 있어. 너처럼 말야. 그래서 엄청나게 열 받았지. 지금은
절교한 상태야, 그 상황에선 어쩔 수 없었거든.
하지만 지금은 좋지? 리자도 말야. 넬레와 함께 보통학교에 갈 수 있으니. 그러니까.
넬레는 리자와 함께 놀면서도 너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어. 넬레의 맘 이해해?
그래서 교육청에도 편지를 보냈잖아.
그리고 넬레가 다리에 기브스를 했을 때 너의 마음을 이해했을꺼야. 너처럼 넬레도 친구를 기다렸을 것이구 말야.
키리스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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