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휠체어를 타는 친구를 읽고 휠체어를 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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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휠체어를 타는 친구를 읽고 휠체어를 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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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는 친구를 읽고
<편지형식>

넬레에게.
넬레야 안녕?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한 학생이란다.
이 책을 읽고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
나는 솔직히 책을 잘 읽을 줄도 모르고 독후감은 잘못 쓰지만 그래도 네가 너의 친구 키르스텐과 같이 생활하는 것에서 너는 정말 착한 아이란 것을 알았어.
나는 이렇게 친구를 위해서 나의 생활을 버려가면서 친구들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을 텐데...
아마 나라면 장애인 친구가 옆에 있어도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왕따시킬 텐데 넌 참 착하구나. 나도 너에게 배워야겠다.
정말 너에게 배워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
나느 니가 키르스텐은 어릴 적부터 다리가 이상했다고 하니까 네가 다리가 되어서 잘 지내주렴. 그리고 내 주변에 장애인 친구가 없어서 그렇지 나도 생기면 꼭 그 아이의 다리나 팔이나 눈이 되어 줄 거야.
그래야 좋은 친구가 아니겠니?
넬레야, 하지만 넌 나와 같이 나쁜 버릇이 있구나.
바로 엄마 아빠에게 막 대드는 것. 부모님께 대드는 것은 나쁜 버릇이지만 나도 가지고 있어. 정말 고치기가 참 힘들구나... 너도 그렇지?
나도 그런 일이 있었어. 하지만 고치는 중이야.
내가 생각하기에는 너도 그것만 고치면 마음씨도 좋아지고, 모든 것이 완벽해질 거야. 그리고 네가 이사오기 전에 놀던 친구들은 잊고 이제 다른 친구들도 사귀렴. 그러다 보면 잊게 되고 어쩌면 더 즐거울지도 모르지.
그 친구 말고도 더 착하고 너와 친하게 지낼수 있는 친구들은 세상 어느 곳에도 있단다.
나도 이사를 왔었어. 모두들 이사를 해봤겠지만 나도 너처럼 제일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헤어지게 되어서 처음엔 엄마와 아빠 원망도 많이 했었어. 하지만 이제는 잊어버려서 가끔은 생각이 나지만 그래도 괜찮아.
새롭게 친구를 사귀다 보면 새로 사귄 친구들의 좋은 점을 찾아가면서 친해지는 거지. 내말을 들어봐... 정말 일꺼야.
그럼 나는 이만 줄일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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