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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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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제제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xx이라고 해.
내가 너를 처음 알게 된 건 초등학교5학년 때 쯤? 너의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울고 웃고... 아마 그 날 이후부터 나는 너의 팬이 되어 버린 거 같아.
너의 순수함, 아름다운 우정에 반해버렸거든.

제제야 너희 가족들이 진지야 할머니 댁으로 이사 가면서 조그만 한 나무친구가 생겼지
밍기뉴말야. 밍기뉴는 너의 모든 이야기를 들어주는 또 니가 너의 생각을 다 말 할 수 있는 친구잖아. 나도 그런 니가 부러워서 작은화분에 봉선화를 심었었어. 비록 얼마 키우지 못하고 시들어버렸지만 말이야.

사실 난 처음 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밍기뉴와 너의 사이를 쓴 이야기인줄 알았어.
내 눈물샘을 마구 자극해버린 뽀르뚜가와 너의 우정을 알기 전에 말이야.

처음에 제제 넌 뽀르뚜가를 싫어했었어. 그치?
왜, 어느 날 니가 뽀르뚜가의 차 뒤에 매달렸다가 들켜서 혼이 났잖아. 그래서 어른이 되면 복수하겠다고 ... 그런 니가 어찌나 귀엽던지.
뭐 어쨌든 그런 너에게 먼저 다가와 유리조각에 박힌 너의 발을 치료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준 그와 어떤 비밀도 다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되었지.

제제, 너에게 뽀르뚜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지?
넌 그에게 말했잖아.
??전 절대로 당신과 헤어지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고 나에게 행복을 가르쳐 주었으니까요??

그런 그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었을 때 슬픔과 아픔 속 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앓아누워 있는 너를 보면서 니가 아픈만큼 나도 굉장히 아팠어.
나도 뽀르뚜가를 좋아했었던 이유도 있지만, 내 곁에서 힘이 되어준 친구가 나를 갑작스럽게 떠났다고 생각하니까 내 가슴이 너무나 아파오더라. 나에게도 그런 존재의 친구가 있거든.
대한민국에서 고3생활이란 게 대학입시다 뭐다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시기 거든? 니가 그를 잃고 힘들어하고 아빠에게 가죽끈으로 맞…(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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