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편지쓰기 허준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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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10

편지쓰기 허준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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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의원 님께..

안녕하세요? 전 조선이 대한민국으로 변하고 50년이 지난 한국에 사는 ??? 입니다. 중학교 국어 책에서 동의보감 이라는 글을 읽고 글을 올리네요.

물을께 있어요. 왜 병자들을 뿌리치지 않았죠? 내적 갈등에서 그렇게 갈등한건 아는데.. 자신의 이익도좀 챙길줄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마음을 너무 착하게 먹어도 탈인가.. ? 어쨌든 정상구는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병자들을 무시하는 행동은 의원으로써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우공보처럼 이라도 행동한다면야 조금이라도 다시 과거 시험을 볼 정리를 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니까 할 시간이 주어 진다는 얘긴가요?

충청도 진천에 사는 어떤 농부때문에 이일이 시작 되었다면서요?
그래도 무료로 치료 해준다니.. 참 부럽습니다.
그런 마음이..
그 마을의 촌로는 그래도 어느정도 지식이 되는가봐요?
그렇게 얘기하면서 자기마을의 병자들을 위해 얘기 하는걸 보니깐요.

`봄날 대추나무 가지처럼 앙상하게 생긴 사내가 콧물을 흘리는 아이를 업은채 삿대질을 했다` 이 내용 말입니다.
사내가 이렇게 말했을때 허준님 마음은 어떻셨어요?
전 지금 상상하면 드럽다고 생각 하는데..
말이 지나쳤나요?..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시대 쯤에서 생각하보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떠꺼머리총각` 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만 살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허준님께서 분명히 한양에 다녀오는 길에 다시 들려서 봐준다고 했는데도 그러게 우기는거 보니까 안쓰럽기 짝이 없습니다.
허준님께서 마음속으로 내적갈등을 느끼고 있을때 병자들은 그 시각 에서 얼마나 아팠을까요..;; 그냥 진작에 치료 한다면 그 시간에도 치료 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허준님께서 많은 갈등을 느꼈을 리라 생각합니다.

허준님 존경스럽습니다.
평생 별러서 가는 과거를 잠시 뒤로하고 병자들을 돌보니까 말이죠
저라면 그렇게 못할걸요
우공보처럼 행동 했을 겁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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