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편지쓰기 편지쓰기 아저씨에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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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24

편지쓰기 편지쓰기 아저씨에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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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의 아저씨(나)께"

안녕하세요? 아저씨 저는 xx라고 해요^^ 올해 들어서 누구에게 편지를 써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렇게 아저씨께 편지를 쓰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요즘 저는 제 꿈을 향해 노력하느라고 하루하루 아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아저씨도 서울에서 일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하지만 그렇다고 요즘도 고향에 내려가면 한밤중에 가셨다가 새벽길에 나서는 일은 이제 없으시겠죠? 아저씨는 이제 어머님에 대한 사랑을 확인 하셨을 테니까 말이에요.

처음 아저씨가 어머니를 대해는 태도를 보고는 많이 놀랐어요. 어머니를 향한 태도가 너무 매정하고 차가웠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저씨는 어머니를 항상 `노인`이라고 부르는 것과 `빚이 없다` 는 말을 되풀이 하는 것을 보고 어머니를 향한 아저씨의 원망과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물론 아저씨가 어머니를 원망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어요. 어린 나이에 혼자 서울에서 공부하면서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더군다나 형이 놀음으로 전답과 산과 집까지 다 팔았다는 걸 알았을때는 정말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용서할 수 없을 만큼 원망스럽고 미웠을 거에요.

저는 아저씨처럼 큰일이 아니지만 사소한일로 저도 부모님을 원망해 본적이 많이 있어요.
어릴 때는 왜 그렇게 갖고 싶은게 많던지 친구들이 갖고 있는 예쁜 옷 , 인형, 가방, 신발..등이 너무 부러워서 매일 어머니께 나도 사달라고 졸라 댔었어요. 그때마다 지금은 안된다고 나중에 사준다고 말하는 엄마가 어찌나 밉던지^^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많이 엄격하신 편이어서 항상 집에 일찍 들어가야 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 늦게 까지 잘도 노는데 항상 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내가 무슨 죄수냐고 부모님을 원망한적이 많이 있었지요^^ 하지만 그게 다 부모님이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걸 이제는 느낄 수 있어요.

아저씨도 어머님과 아저씨 아내가 주고 받는 말을 들을 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그때서야 확인할 수 있으셨죠? 아저씨를 멀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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