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환경독후감 도도의 노래를 읽고 환경도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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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6

환경독후감 도도의 노래를 읽고 환경도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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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독후감-‘도도의 노래’를 읽고


`생명`이라는 존엄한 존재 앞에 너무나 작은 하나의 인간. 하루에도 몇 천 만 명의 사람들이 지구의 흙 속으로 사라지고, 또 같은 시간 태어나 지구의 공기 속으로 융화된다.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린 언제 `인간`이란 생물학적으로 구분되는 한 포유동물의 멸종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만약 인간이 어떤 다른 생물에 의해 지구에서 사라진다는 생각을 한다면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끔찍해 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너무나 이기적이다. 그런 생각을 가짐에도 그들은, 아니 우리는 우리의 이익과 단지 우리보다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몇 천 마리의 다른 `종`들을 멸종의 낭떠러지로 밀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 `도도의 노래`를 읽으며 정말 인간이 언제부터 자연과 이리도 구분되어 살아왔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은 자연 안에서 그들과 진정한 교류를 나누며 살아갈 때야말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가장 기뻐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는 세계 각지의 많은 곳-특히 섬-을 돌아다니며 희귀한, 또는 멸종의 위기에 빠진, 혹은 이미 멸종된 것들의 흔적을 찾으며 연구한다. 그러면서 나에게 인간이 저지른 자연파괴의 생생한 현장들을 보여 주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큰 거북에게 가한 행위이다. 큰 거북은 본래 갈라파고스 군도에서부터 알다브라라는 섬까지 넓게 분포되어 살았다. 그러나 1507년 포르투갈의 배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프랑스인들은 긴 항해동안 얻지 못했던 휴식과 육류보급을 이 섬에서 받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염소나 돼지, 닭 등을 풀어놓아서 큰 거북의 새끼와 알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섬의 동물이란 동물은 모두 잡아 식량으로 소비했다고 한다. 두 사람을 등에 싣고서도 기어갈 수 있을 정도로 컸던 큰 거북은 섬 해변에 가득 있었으며 인간들은 그것을 갖가지 요리를 해먹고, 생으로 저장까지 시켜 인간의 뱃속으로 집어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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