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즐거운 불편` 독후감 즐거운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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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3

`즐거운 불편` 독후감 즐거운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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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름다운 가르침을 전해준 성인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말씀을 모아둔 경전 또한 지금까지 잘 전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변하지 않은걸까? 왜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것을 포기하고, 성인이 될 것을 마다하는가? 그것은 그 가르침대로 행하는 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이리라. 최근의 환경오염에 대한 경고 또한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무엇이 우리의 환경을 망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런 결단이 가져올 불편때문이다. 당장의 불편을 견디지 못하는 마음이 미래의 파멸을 두려워하지 않는 오만함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속도에 밀려 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다. 사회는 점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삭막하다.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그로인한 갈등 또한 심하다. 소비자가 왕이라며 한껏 치켜세워주는 미디어의 광고에 사람들은 절제를 모른다. 주체적인 소비보다는 습관적으로 소비가 만연해지고 있다. 물질적 풍요로움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점점더 험악해지고 있다. 세상을 갈수록 물질로 넘쳐난다. 그러나 풍요로움 뒤에 숨겨진 정신의 황폐함은 어찌할 것인가. 전쟁, 기아, 환경과 생태계파괴 등으로 지구는 괴롭다. 사실 환경에 대한 걱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제 웬만한 환경 파괴 현장이 텔레비전 뉴스에 나와도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그러니 씀씀이는 매일 늘어가고 아무런 문제 의식도 없이 물건을 마구 사들인다. 조금만 경기가 나빠 물건이 안팔리면 그거야 말로 세상 끝나는 것처럼 호들갑이다. 과연 소비문명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소비가 곧 행복을 가져다주는걸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아주 명쾌한 답을 주고 있다.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부치며 소비가 곧 당신의 행복을 보장한다는 현대 소비문명의 구호는 허구임을. 저자는 이러한 현대 소비문명의 허구성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불편함을 감수하며 생태적 체험을 시작한다. 불편함을 즐기는 생태적 삶이야말로 현대문명속에서 좀더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하나하나 깨달아간다. 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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