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희관씨의 병든 집` 을 읽고 희관씨의병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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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12

`희관씨의 병든 집` 을 읽고 희관씨의병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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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事典)은,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 있을 것이다. 한글사전, 영어사전, 일어사전 등등 한 권 내지 두 세권씩이 있다. 여기 `희관씨의 병든 집`은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한 권의 사전과 같은 책이다. 환경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자동차 매연을 줄이거나, 하는 그런 상투적인 것들만 생각을 했지 집안의 공기 오염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집안만큼은 바깥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로는 바깥 환경보다도 더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람을 금치 못했다. 드라이 클리닝한 옷, 세제, 장판, 벽지, 가구... 어느 것 하나도 인간에게 유익한 것이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알레르기 때문에 먼지에 상당히 민감하고 조심하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다른 것에도 더욱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들이 편리하자고 만든 것들이 그렇게 하면서 환경을 파괴해갔던 문명이 이제는 인간을 파괴시키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사람이 섭취하는 전체 물질의 양을 100이라 할 때 공기가 83%, 음료와 물이 8%, 음식이 7%, 기타 2%이다. 공기 83% 중에서는 실내 공기가 57%, 공공 시설의 공기가 12%, 공장 등의 산업 배기가 9%, 실외 공기가 5%로 조사되었다. 인간이 하루에 섭취하는 물질 중 실내 공기가 57%나 차지하는 걸 보면, 실내 공기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이렇듯, 새 집, 새 가구, 새 자동차, 새 옷, 새 책... 모두에서 각각의 독소가 배출된단다. 주부가 매일 음식을 만드는 가스렌지에서...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서 쓰는 화장품에서... 사람의 몸에 해로운 `독`이 나온단다. 약간의 독성이야 모든 것들에 있지만, 사람이 깃들어 살고 있는 공간인 집안이, 이런 가스실임을 어찌 알았더란 말인가! 실망하고 절망하는 희관씨는, `세상을 기쁘게 보라(喜觀)`는 이름에 걸맞게, 독으로부터 가족과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끝없이 묻고 답한다. 온갖 독가스가 분출되는 새집은 `베이크 아웃`을 통해 오염수치를 낮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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