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갯벌이 좋아요를 읽고 나서 갯벌이 좋아요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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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7

갯벌이 좋아요를 읽고 나서 갯벌이 좋아요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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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좋아요를 읽고 나서

나는 물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사서 읽고 나서는 물고기들이 사는 터전인 갯벌도 덩달아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요즘은 우리 나라 전체가 도시화 되고 있어서 휴가나 여행, 바닷가 근처에 살지 않고서는 바다도 갯벌도 자주 대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 책 속에서 갯벌에 대한 볼거리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또 책을 여기저기 입체적으로 펴보면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주로 갯벌에 사는 여러 생물들에 대해 무척이나 자세히 나온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갯벌을 얼마든지 가도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다 설명할 수 있을 것 만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지난 번 갯벌에 갔던 일이 떠오른다. 저 멀리 수평선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았다. 조금 기다리다 보니 바닷물이 쭈르르 빠지고 검은 갯벌이 쏴 하고 드러나서 환호성을 쳤었던 기억이 난다..
신이 나서 "와아~" 달려들었었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그냥 질퍽질퍽한 진흙땅이어서 실망을 했는데, 숨죽여 가만히 들여다보니 갯벌 전체가 마치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남아있는 바닷물과 진흙에 햇빛이 비추어서 반짝반짝거리고, 그 갯벌위로는 쏙쏙쏙 조그만한 게들이 기어나와 옆으로 기어다니고, 눈이 툭 튀어나온 망둥이가 스르르 미끄러지는 것 처럼 폴짝 폴짝, 팔딱 팔딱 거렸다.
조개를 주로 잡으려고 목표를 잡았는데 처음에는 잘 잡히지 않아 실망했다. 아빠도 엄마도 처음에는 별로 잘 잡지 못했다. 갯벌에 구멍이 뽕뽕 나 있으면 그 부분을 찾아서 계속 파다 보니까 나중에는 너무 많아서 안 캐도 될 수 있을 것 같이 엄청나게 많이 잡을 수가 있었다.
그 조개들은 다 가지고 집에 돌아와서 먹었는데 직접 잡은 것이라 그런지 훨씬 더 맛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내가 이 때 느꼈었던 것과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해 주었다. 책을 읽다 보니 마치 내가 갯벌에 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처럼 말이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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