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꽃비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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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꽃비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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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원성스님’을 읽고 나서

부모님이 저자가 스님인 책을 많이 알고 계셔서 마침 새로 나온 원성스님의 ‘꽃비’를 선물해드렸다. 어머니가 그 글을 다 읽고 나서 나에게 권해주었지만 불교계에 관련된 책 일거라고 여겨서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독서시간에 읽을 책이 없게 되자 심심거리로 ‘꽃비’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별로일거란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책 표지를 보는 순간 평소 책들과는 달리 동화 같은 분위기를 낸다는 것을 느꼈고 한 장 한 장 쪽수를 넘겨가며 점점 책에 빠져드는 것을 느꼈다. 책을 읽는 매 순간마다 내가 그 세계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고 내가 코코였다면 하는 생각도 해 볼 수 있었다. 꽃비에 나오는 코코라는 소년은 요정나라 왕자가 인간이 된 영혼이 맑은 소년이다. 코코라는 소년은 심장병이 있어 다른 아이들과는 못 어울리는데 특이하게 자연에 관해서는 마음이 열려있고 사랑할 줄 안다.
하루는 다른 못된 아이들이 화단에서 꽃들을 괴롭히고 있었는데 그 때 코코가 와서 꽃들을 지켜주려 한다. 그런 코코의 마음을 받아드려서 자연도 코코에게 보답한다. 코코가 관심과 사랑, 애정의 마음을 쏟아주면 그에 따라 자연의 요정들은 코코를 보호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여기서 평범한 인간이라면 무시하는 자그마한 존재까지도 인식 할 수 있는 코코의 능력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앞에서 코코가 요정나라 왕자라고 하였는데 중간부터는 그 이야기가 책의 내용을 이끌어 간다. 왕자로서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코코와 인간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끼고 그런 인간을 믿지 못하는 왕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그 부분을 풀어나가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요정을 대표하고 코코를 사랑하는 채송화 요정과 요정세계를 대표하여 오빠를 요정세계로 다시 불러드리고 싶은 여동생의 싸움으로 마지막 이해관계를 풀어간다. 결국은 코코를 사랑하는 채송화 요정의 마음은 심장병에 걸린 코코를 낳을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순수한 동화에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개개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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