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나도 철이처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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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0-05

나도 철이처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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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철이처럼

산 속 고향집에서도 마음 놓고 살 수 없어서 양재천으로 이사 온 너구리 가족을 따뜻한게 보살펴준 철이의 마음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막내 너구리는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산 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무서운 삵쾡이를 만났습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에도 위험한 것들이 많아서 엄마께서,
"민선아, 차 조심 해. 너무 쌩쌩 자전거를 타지 말고!"
하시면서 항상 잔소리를 하시는데 산 속에서도 동물들이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막내 너구리는 삵쾡이에게 붙잡혀 절벽에서 떨어져서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너구리 가족은 고향에서 살 수 없어서 양재천으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양재천에는 너구리를 해치려는 사람도 있었고, 너구리를 보호하려는 착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철이는 너구리를 보호해준 착한 어린이였습니다.
철이는 책에서 너구리는 개를 무서워한다는 이야기를 읽고, 표지판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이 곳은 너구리 보호 구역이므로 큰 개를 데리고 산책할 수 없습니다. 너구리를 해치거나 괴롭히는 행동을 절대 금지합니다. 개 출입 금지, 너구리 보호 구역`
철이는 이렇게 너구리를 아껴주는 마음씨가 예쁜 어린이였습니다. 제가 만약 철이의 입장이였다면 철이처럼 향동할 수 있었을까요?
`치, 너구리가 살든 말든.`
이렇게 생각했거나,
`아유, 징그러워. 무서워서 양재천에는 놀러 가지도 못하겠네.`
하면서 인상을 찌푸렸을 것입니다.
같은 어린이지만 저는 철이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구리 가족은 철이 덕분에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먹을 것도 철이가 가져다 주니 먹이 걱정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복구 공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서이 너구리 가족이 사라진 것입니다. 너구리 가족이 땅 속에 갇혔는지, 저 멀리 떠났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너구리 가족은 어떻게 되었을까?`
걱정이 됩니다.
사람들은 동물들이 살 만한 환경을 파괴하는 것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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