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철이처럼
산 속 고향집에서도 마음 놓고 살 수 없어서 양재천으로 이사 온 너구리 가족을 따뜻한게 보살펴준 철이의 마음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막내 너구리는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산 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무서운 삵쾡이를 만났습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에도 위험한 것들이 많아서 엄마께서,
"민선아, 차 조심 해. 너무 쌩쌩 자전거를 타지 말고!"
하시면서 항상 잔소리를 하시는데 산 속에서도 동물들이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막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