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내 마음에 심은 한 그루의 나무 내 나무를 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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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17

내 마음에 심은 한 그루의 나무 내 나무를 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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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심은 한 그루의 나무...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말로만 듣던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게 되었다. 추천이 많은 만큼 매우 감명 깊은 책이었다. 환경이 파괴되고, 생명이 멸시되며, 이기심 넘쳐나는 이 세상에 작은 성냥불 같은 책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황무지가 되어 있어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프랑스의 프로방스에 양을 치는 한 사람이 있다. 아무런 댓가도 욕심도 없이 묵묵히 도토리 하나를 정성껏 심는 사람.. 그 보잘것없는 행동을 몇 십 년을 꾸준히 해서, 황무지 가득한 땅에 숲은 만든 사람이 여기 있다. 그가 심은 도토리 10만 개 중 단 1만 개가 싹을 틔워 자랐다. 10분의 1... 그 작은 성공확률에 자신의 인생을 바친 사람... 그런데, 그 작은 성공확률로 황무지는 살아있는 숲이 되었다.
단 세 사람만이 살던 그 땅에 하나의 마을이 생겼다.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더니, 1만 여명이 넘는 큰 마을이 된 것이다. 그것을 한 사람.. 바로 엘제아르 부피가 만들어 낸 것이다.
그는 자연을 이루었고, 자연과 동화되었다. 사람과의 대화보다 도토리와 바람과 땅과 대화하였다.
우리에게 부여된 자연의 축복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려주었다. 당연하고 익숙하게 자연을 사용하지만, 그 안에는 누군가의 땀과 노력이 있음을 깨우쳐주는 내용이었다.
삽화가 판화처럼 검은색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매우 특이한 느낌을 준다. 애니메이션도 독특하고 좋다고 하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다. 이 책이야말로 환경 교육과 봉사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생명체 중에 인간만이 자연을 파괴하며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인간의 파괴성과 이기심에 마음이 아팠다. 넘쳐나는 쓰레기와 파헤쳐지는 자연을 볼 때, 인간의 멸망이 멀지 않음을 점쳐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인간도 자연을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나의 마음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잔잔히 불을 밝힌 값진 내용이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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