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내가살아갈곳 한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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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내가살아갈곳 한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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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 갈 곳
한시민의 쓰레기 연구를 읽고

요즈음 읽고 있는 책이 없던 터라 재미있는 책을 찾던 중 선생님께서는 내게 책 한 권을 건네셨다. 책으로는 보지 못했지만 두툼한 복사물에는 나를 끌어들이는 무언가가 있었다.
`환경`. 말하기는 쉽지만 내가 살아가는 이 곳, 내가 살 수 있는 것이 모두 이 환경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게 치자면 `환경`이라는 것은 내 목숨과도 같은 것이고, 나의 삶에서 가장 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지금 숨죽이고, 가만히 들어본다.
자연에서 들려오는 정말 아름답고, 기이한 소리들을 말이다.
지금도 들려오는 매미 소리, 개구리 소리, 뻐꾸기 소리. 나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이 있고, 자연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가만히 귀기울여보면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마저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이런 환경을 해치는 것들도 당연히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아름답고, 신비로운 `환경`을 해치는 요인들에 대한 글이 쓰여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독서지식이 아닌 환경지식이라고 해야 할까?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 우리가 버림으로써 생명에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그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들, 이것들이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이게 되면 우리가 죽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나는 이런 질문을 던져 놓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은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 지 알고 있을까?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할 것이다. 한번 만들어진 쓰레기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말이다.
쓰레기를 태우면 모두 흔적 없이 사라질 것 같은 생각, 하지만 그 생각은 큰 오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쓰레기를 태움으로써 생기는 매연, 이 매연으로 인한 공기오염. 쓰레기 하나만으로도 많은 환경 오염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 인간들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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