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녹색 시민 구보씨의 하루를 읽고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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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19

녹색 시민 구보씨의 하루를 읽고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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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이 책의 저자는 존 라이언과 앨런 테인 더닝이다. 존 라이언은 노스웨스트 환경운동기구의 상임 연구원이며, 「노스웨스트 주」「위험한 인쇄물」등을 썼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비영리 환경운동단체와 워싱턴 DC의 세계 환경운동연합에서 일한 바 있다. 그는 자동차를 갖고 있지 않지만 감자 튀김을 사랑하고 14켤레의 신발을 가지고 있다. 앨런 테인 더닝은 노스웨스트 환경운동기구의 창립인이자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구는 지금 충분한가」「소비 사회와 지구의 미래」등의 책을 썼다. 그는 이곳저곳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강연을 하며, PBS에서 방송하는 `지구 위의 생활` 의 해설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가 허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커피를 마신다.
이 책은 1930년대 소설가 박태원씨가 붙여준 구보씨를 주인공으로 삼고, 그가 서울 중산층에 속한 평범한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소비하는 생활용품들의 이면에 감추어진 생태학적 문제들을 추적해 보여준다. 본래 이 책은 미국 노스웨스트 환경운동기구의 지도자인 존 라이언과 앨런 더닝이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쓰여졌다고 한다. 한 평범한 시민의 하루를 추적함으로써 우리가 늘 먹고 마시고 이용하는 물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 행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보여주어, 우리가 현재의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조만간 엄청난 파멸이 다가올 것임을 보여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두 가지 의문점을 생각해 보았다. 하나는 ‘왜 구보씨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그 이유는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는 서울 중산층에 속한 평범한 시민에게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소비하는 생활용품들의 이면에 감추어진 생태학적 문제들을 추적해 보여준다. 미국의 보통 시민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을 옮기면서 구보 씨의 이름을 빌린 것은 그 이름이 한국 사회의 일상 생활을 체험해 보고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일상의 삶 속에 감추어진 문명과 사회의 문제들을 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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