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녹색세계사 녹색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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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0

녹색세계사 녹색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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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계사


얼마 전에 녹색세계사라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만 듣고 지루한 책일거라는 생각에 한 숨부터 내쉬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지루하기만 하지 않은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오늘날까지의 인류의 진보 뒤에는 환경 파괴라는 무서운 재앙이 뒤따른다는 이야기로, 이 책은 옛 고대문명에서 현대사회까지의 여러 문명들이 몰락한 이유를 환경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토록 화려하게 빛났던 여러 문명들이 멸망한 원인이 오직 환경 파괴라는 단순한 것에 있었다는 것이 나로 하여금 어이없게 만들었지만 지은이의 논리적인 설명은 책을 읽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지구상 가장 앞선 문명을 건설했다던 이스터 섬이 순식간에 환경파괴로 돌 조각들만 남겨둔 채 멸망했다는 것은 지나친 환경파괴는 인류의 몰락을 말한다는 것을 잘 예시해 주고 있다. 이스터 섬 뿐만 아니라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마야 문명 등 많은 수준 높은 문명들이 결국 인간들의 무리한 자원 착취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몰락했다는 것은 결국 우리 현 인류에도 머지않아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환경 보호를 해야한답시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다. 또한 이 책의 마지막 장의 `너무 늦은 자연 보호 운동`이라는 말은 환경 파괴의 위기를 실감하게 했다.
나는 옛 고대문명에는 첨단기술 등 여러 기술들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아 자원착취도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고, 그들이 몰락한 이유는 결국 전쟁 때문이라고 이때까지 생각해 왔었다. 그리고 그 때는 환경문제라는 것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들의 전쟁도 자원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21세기 우리의 역사는 과연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등의 의문이 생겼다.
오늘날 지구에는 자원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계속된 기술의 발전과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인해 2050년에는 지구의 평균온도가 어마어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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