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를 읽고 나서 문명 앞에 숲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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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26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를 읽고 나서 문명 앞에 숲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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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를 읽고 나서
저자 : 김준호
출판사 : 웅진

문명 뒤에 사랑을..
밥 먹는 법을 배우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았지만, 남긴 음식이 자연을 상하게 할 것이라는 사실은 잘 몰랐고, 편리하게 쓸 줄은 알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자연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지금 역시 내가 아는 것에 비해 모르는 것이 훨씬 많고, 나 뿐 아닌 것의 모든 일반 사람들이 나와 비슷할 것 같다. 이런 나에게, 나의 지식의 샘에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킨 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라는 제목의 책이다. `문 명`과 `사막`부분이 더욱 진하고 큰 글씨로 인쇄되어진 이 책의 제목은 처음 책을 펴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귀에 맴돈다. 전 5부로 구성된 이 글은 각 단락별로 커다란 주제가 있고 다시 거기에 포함된 작은 주제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전체 글의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주로 자연 환경의 특성과 환경 오염의 실태, 그리고 그 해결 방안을 다루고 있었다. 아마도 우리 주변의 환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오염된 자연 실태를 느끼고 해결하자는 뜻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았다.
제1부 `생태학의 지혜`에서는 생태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한국 자연 생태계의 특성과 변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다루어진 환경 오염 해결 방안은 답답하던 가슴을 시원히 해결해 줄 만한 내용이었다. 병든 환경을 다른 수단도 아닌 생물로 되살린다는 내용의 이 글 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옛말을 생각나게 했다. 왜냐하면 환경 문제를 다른 첨단 과학 기술 수단으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가장 자연스럽고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없는 이 방법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책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해법의 첫 번째 예로는 먼저 공업단지 주 변에 울창한 술을 만들어 보자는 내용이다. 여천이나 울산 등 큰 공업단지 주변에는 2…(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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